사무실 이전 체크리스트 — 계약 6개월 전부터 이사 당일까지
사무실 이전은 계약서에 도장 찍는 날이 끝이 아니에요. 시기별로 챙겨야 할 일을 정리했어요.
담당자(샘플) · 오피스 컨설턴트 · · 수정

사무실 이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. 보통 계약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면 여유가 있어요. 시기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했어요.
6~4개월 전: 조건 정하기
- 인원과 증원 계획을 정리하고 필요한 전용면적을 계산해요. 1인당 3~4평(전용 기준)이 일반적인 출발점이에요.
- 월 예산을 임대료+관리비 합계로 정해요. 보증금은 보통 월 임대료의 10배 안팎이에요.
- 출퇴근 동선, 고객 방문 편의, 주차 대수를 우선순위로 매겨요.
- 현재 사무실의 계약 만료일과 원상복구 조항을 확인해요. 해지 통보 기간을 놓치면 한 달치 임대료를 더 낼 수 있어요.
4~3개월 전: 후보 좁히고 투어하기
- 후보를 3~5곳으로 좁혀 같은 날 투어를 잡아요. 같은 날 보면 비교가 쉬워요.
- 투어 때는 전용률, 층고, 냉난방 방식,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, 화장실 위치를 꼭 봐요.
- 입주 시기와 렌트프리, 인테리어 상태(공사 필요 여부)를 임대인에게 물어봐요.
3~2개월 전: 조건 협상과 계약
- 렌트프리, 보증금 분납,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협상해요.
- 계약서의 특약(원상복구 범위, 중도해지 위약금, 간판 설치)을 꼼꼼히 읽어요.
-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하면 공사 기간 동안 임대료가 발생하는지 확인해요. 보통 렌트프리로 맞춰 줘요.
2개월~이사 당일
- 인터넷·전화·보안 설치 일정을 이사 2주 전까지 확정해요.
- 사업자등록 주소 변경, 명함·홈페이지·구글/네이버 지도 주소 수정을 챙겨요.
- 이사 업체는 한 달 전에 예약하고, 주말보다 평일 저녁이 저렴해요.
- 이사 당일에는 중요 서류와 서버·네트워크 장비를 맨 먼저/마지막으로 옮기도록 순서를 정해요.
자리는 조건 정리부터 투어 일정, 계약 협상까지 함께해 드려요. 맞춤 제안을 요청해 보세요.

